일장기남 새샘교회 목사의 "소녀상 철거 촉구 집회"얼굴공개 신상

삼일절일장기 게양에 이어
소녀상 철거 촉구집회 까지

삼일절 세종시의 한아파트에서 일장기를
게양하여 이목을 집중했던 입주민

그분의칙업은 목사라고 뉴스에도 나왔는데
오늘의 그분의 행보가 파격적이네요

소녀상 철거 촉구 집회인데요
일장기남이라 소개하신 목사님은

외가는 모두 일본이며 일장기 게양
왜이렇게 난리가 났는지 모르겠고
위법한 사실도 없다고 합니다.

본인에게 행해지는 모든 불법행위들은
철저히 응징하겠다고 하시네요

연설 중간에 일본어를 섞어 쓰기도해
이목이 더쏠렸고

이번 집회의 취지는
소녀위안부상은 반일 적개심 조장과 한일관계
파탄내는 흉물이라고 하시며

소녀상은 조각가의 그릇된 역사 인식과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투영된 거짓과 증오의
상징물이자 위안부 사기극의 선전도구 일뿐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정의기억연대와 여성가족부의 위안부 사기극에
놀아나지 말고 시민의 증오심 유발하는
소녀상을 즉각 철거 촉구

음...이분의 주장에 근거가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위안부생존자들의 피빨아먹는
악독한 단체인건 뉴스통해서 봐서

이분의 주장도 검토가 필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