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필로폰 투약 전농동 텔레그램으로 14살 중학생 주사기 투약
2023. 3. 7. 16:47ㆍ오늘의 실시간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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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중학생 SNS 텔레그램으로
필로폰 구해 투약
텔레그램으로 마약을 구해 투약한 중학생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어제 마약혐의로
14살 중학생 불구속 입건해
여중학생은 인터넷 텔레그램 메신저를 통해서
가상화폐로 산 필로폰을
서울 전농동에 있는 집으로 배달받아
투약을 했다고 합니다.
이후 쓰러져 있던 여중학생을 발견한 어머니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임의동행해 조사한 뒤
일단 귀가시켰다고 합니다.
해당 여중학생은 경찰조사에서 호기심에
마약을 투약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여중생을 상대로
이전에도 마약을 투약한 적이 있는지
추가 조사할 방침이라고 하네요
세상 말세네요
14살 먹은 어린 여중생이
마약이 먼지 알고 그런짓을 했을까요
아무리 호기심이라고 하지만
성인들도 엄두 못내는 필로폰을 투약하고
필로폰은 중독성이 강해서
앞으로 정상적인 삶을 살지 염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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