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학폭으로 하차후 팬덤 집결 대형광고판 응원메시지
황영웅 사생활 논란으로 불타는트롯 하차했지만 팬심은 더욱 단단해 강남의 한 빌딩은 황영웅의 대형 옥외광고가 펼쳐진다. 전광판에는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천재 가수 황영웅 이라는 문구가 담겼다. 팬카페 또한 "눈물이 왈칵 쏟아져요. 역사적인 날입니다"등 응원의 댓글이 가득하다. 황영웅의 팬들은 현재 진행형도 아니고 과거 과오로 젊은이의 발목을 잡는게 맞냐고 항의도 하지만 연애기자 이진호는 다른 학폭 관련 연예인들도 하차를 하거나 사과하거나 자숙에 들어간다며 피해자들의 고통은 현재 진행형이다를 강조했다. 황영웅의 팬들은 피해자들의 고통은 아랑곳 하지 않고 오로지 황영웅의 고통에만 포커스를 맞추는것 같다. 황영웅의 팬들이라면 30일에 방송하는 실화탐사대를 보고 비판해도 늦지 않을거다. 야쿠자의 상징 이레즈미 문..
2023.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