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누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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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의백호 논란 사건 총정리 비단꽃강양 신상 관련 동일인물의혹
이웃집의백호 논란 사건 총정리 비단꽃강양 신상 관련 동일인물의혹 강아지가 돈벌이용인가? 암수술 받은 강아지 팬미팅 이웃집백호의 보호자 백호누나는 2014년 부터 트위터에 올린 일산사진과 영상이 유명해지면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백호 이름을 건 달력이나 애완용 치약등 다양한 MD상품도 판매했다. 백호누나는 수익금을 모두 유기동물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응원을 한몸에 받았다. 지난해 말에는 백호누나는 "백호가 희귀암 판정을 받았으며 종양제거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지난 2월에는 "9년간 MD 판매 수익금을 가족이 없는 친구들의 밥값과 치료비로 모두 사용했다, 광고비도 인건비만 남기고 기부했다"며 "이번만큼은 백호의 치료비로 MD 수익금을 사용해도 되겠냐"는 글을 올렸다..
2023.06.21 -
반려견으로 돈벌이 한 백호보호자 백호누나 계정학제 정체의혹도 "비단꽃 강양"
반려견으로 돈벌이 한 백호보호자 백호누나 계정학제 정체의혹도 "비단꽃 강양" 백호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지 몇일 되지도 않아 새 반려동물 태풍이 입양과 항앙치료 중인 백호를 팬미팅, 샤워광고, 등 돈벌이로 이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유뷰트 채널 '이웃집의 백호'가 입장문을 올리고 모든 계정을 삭제하고 튀었다. 이웃집 백호 인스타 그램 계정에는 지난 9일 "가족이 큰 수술을 하느라 경황이 없어 이제야 글을 올린다"라는 입장문이 올라왔었다. 해당 입장문을 제외하고 모든 게시물은 삭제되었으며 유튜브계정, 트위터계정 역시 없어졌다. 모든 논란은 병마와 싸우던 백호가 항암치료 끝에 지난달 세상을 떠나 면서 시작됐다. 백호의 죽음의 애도물결이 가시지도 않은채 태풍이 입양(친구가 파양한걸 데리고옴), 백호 굿즈 판매 수..
202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