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임블리 사망이후 상황 유가족 모욕, 성추행 의혹 수사 착수

BJ임블리 사망이후 상황 유가족 모욕, 성추행 의혹 수사 착수

임블리 사망 직전, 음주방송에서 발생한 감성여울의 모욕과 다른 남성BJ들이 싸움을 제지 하다 발생한 성추행의혹에 대해서 수사에 착수되었다.

온라인 생방송 도중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해 숨진 레이싱모델 출신 인터넷방송인 임블리(37, 임지혜)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임블리 자살사건에 대해서 자살방조, 성추행등 각종 의혹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19일 오후 1시 30분쯤 임씨에 대한 사망 신고를 접수했다. 지난 11일 생방송을 켜둔채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구리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더 그녀는 오늘 숨졌다.

경찰관계자는 변사 사건 처리를 위해서 수사를 진행중이라며, 장례를 치르려면 변사사건 규칙에 의해서 경찰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먼저 유족들을 만나 상의한뒤 온라인 상에서 제기되는 또 다른 여성 비제이인 감성여울에 대해서 자살방조와 모욕등 범죄 혐의 유무도 검토할 방침이다. 특히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전 동료 BJ들(정신병즈)와 음주 간팔이 방송에서 발생한 성추행 의혹도 같이 조사대상이다.

아직까지 입건된 피의자는 없다고 밝였다. 병신병즈와 함께한 간팔이 방송이 극단적인 선택의 핵심배경이라고 보고 있으며 BJ들간의 자극적인 경쟁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점을 꼽아 아무래도 감성여울과 갓성은은 이번 사건에서 빠져나갈수 없을것으로 보인다.

 

임씨는 마지막 방송에서 "더이상 버티기 힘들다" "사랑하는 내 딸들아 부끄러운 엄마여서 미안해. 너희들 잘못은 없으니 죄책감을 갖지 않길 바란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항상 너희들 곁을 지켜주겠다고 약속할께"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임블리의 극단적인 선택의 시초 감성여울 근황 냠냠짱짱 부천 포크녀 자살사건 조롱 도가 너무 지나치네

감성여울 프로필

비제이 경력 4년차 이며 여행, 일상, 소통등 전형적인 여캠방송, 2023년 4월 28일 아프리카TV에서 영구정지 처분 후에 이후 부천에서 같은 인터넷 방송인 세자부활, 갓성은과 함께 유튜브 실시간 중계 활동을했다.

감성여울은 인도여행논란, 부천 냠냠짱짱 가스라이팅 포크피습등 최근 3달동안 많은 논란의 중심에 서있다.

본명 : 김보라

출생: 1987년 7월 13일

거주지: 인천

학력: 검정고시 고졸

국적: 대한민국

신체: 키165, 몸무게40키로, 가슴사이즈70DZJQ

직업: 인터넷방송인

부천 포크녀 사건때 당시 가해자였던 냠냠짱짱이 감성여울에게서 폭언과 갑질을 당했으며 그로 인한 보복이었다고 주장했으나 민심은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포크로 사람 얼굴을 찍어버리냐는 여론이 더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냠냠짱짱에 대한 평가가 재평가 되고 있으며 감성여울이 뭇매를 맞고 있는 상황이다.

임블리 자살에 대해서 감성여울의 조롱

2023년 6월 11일 임블리 및 갓성은등 부천 병신병즈들은 술먹방에서 임블리가 울자 재수 없으니깐 벽보고 울으라며 갖은 폭언을 하고 이에 분노한 임블리가 술병을 던지자 조롱을했다....그중심에는 감성여울이 있었다.

임블리는 평소 우울증이 심하게 있었고 불과 별달전까지만 해도 세자부활이 이끄는 부천연합에 있었는데 세자부활,YG구리등과의 성관계 논란과 이두남자의 성희롱등으로 인해 많이 힘들어하고 있던 상황

감성여울은 이런 그녀를 막말, 싸움, 폭행, 폭언등 무차별적인 공격으로 임블리를 벼랑끝으로 내몰았다. 더가관인거 감성여울은 결정적인 원인 제공자로 지목되었음에도 자숙이나 반성없이 자살소동 몇시간 후에 노래방에서 쉬즈곤을 불러 논란을 일으켰다.

그 이후에도 임블리 우울증에 대해서는 자신도 3년 반동안 우울증이 있었고 자살 시도도 했다며 본인의 팔에 자살시도한 흔적이라며 팔을 비추며 위독한 상황인걸 알면서 임블리 걔는 몇년째 죽는다 죽는다 그랬다며 이번 사건은 임블리의 자작극, 자살쇼라고 진짜 죽고 싶으면 어디 한번 죽어보라고 폭언을 했다. 자신이 임블리의 죽음 직전 집단으로 괴롭힌 당사자 임에도 조금의 양심의 가책도 못느끼는것 같은 영상과 자신을 비난하는 네티즌에게는 욕할 사람 생겨서 좋겠다며 자신이 뭐가 잘못했냐는 커뮤니티 글로 어그로를 제대로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