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유혜원과 방콕여행 루머해명 '스폰지밥'리조트룩에 시선 강탈 출소후 근황

현지 여행중이던 제보자에 따르면
빅뱅출신 승리와 인플루언서 유혜원과
다정히 손을 잡고 로비를 거닐다.

빅뱅 전멤버 승리, 이승현이 인플루언서 유혜원과

방콕의 특급호텔 로비에서 다정히 손을 잡고

거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합니다.

승이는 핑크색 스폰지밥 셔츠로 리조트룩을

뽐내며 시선을 강탈했고

 

제보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여느 연인처럼 자연스레

스킨십을 했고 한국인들을 경계하는 모습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두사람은 2018년, 2020년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그때마다 승리는 YG특유의 묵묵부답으로 일관

하지만 둘의 사랑은 여전했다고 하네요

유혜원은 승리가 복역하는 동안 옥바라지를

자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유혜원은 승리와의 여행에 대해 묻자

"태국 결혼식 일정이 있어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였다"고

대답했다고 하네요

 

한편 승리는 지난달 9일 여주교도소에서

만기출소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