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슈빌 총기난사 용의자는 28세 여성? "트렌스젠더"

We now know the attacker was a 28-year-old who identified as transgender, by the name of Audrey Elizabeth Hale - initially police thought they were a teenager.
They were a former student at the school and a Nashville resident who lived with their parents.

 

용의자는 경찰이 사살함
신원은 아직 미확인
3명의 어린이와 성인 3명 사망

기독교계 사랍 초등학교 커버넌트스쿨에서 이학교 출신

28세 여성이 총기를 난사해 아이3명과 어른 3명이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범인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교전을 하다 총에 맞아 숨졌다.

돌격소총 2정과 권총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하며 아직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그가 학교 옆문을 통해 건물로 들어갔고

잠긴 문을 총으로 쏴 열고 건물1층에서 14분간 난사를 해다고 하네요

총격범은 해당학교 출신의 28세 여성인 오드리 헤일이라고 하며

경찰은 그가 스스로를 트랜스젠더라고 밝혔다고 말했다.

이번 범행은 사전에 계획한것으로 파악되며

그의 소지품중에서 공격일시등 계획등을 자세히 담은

학교 지도를 확인했다며 감시와 진입 지점등이 표시되어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