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혼 발레리나" 427차례 남성팬 속여 1억6천만원 뜯은 유부녀 BJ '철창행'

남성 시청자에게 미혼 발레리나 인척 행세해 1억 6천만원이 넘는 돈을 뜯은 혐의의 40대 유부녀 BJ  실형선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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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성은 사기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 받았는데 그녀의 수법은 아래와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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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성의 수법은 자신의 개인방송을 보고 연락한 시청자를 상대로 지난 2019년 4월부터 2022년 9월까지 발레슈즈가 필요하다며 현금을 받거나 인터넷 쇼핑물품 대금을 대신 결제하게 하 는 방법으로 427차례에 걸쳐 총 1억 5969만원을 편취하는 수법으로 상대방을 심리적지배하는 수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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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대학교에서 발레를 전공했고 현재는 학생들을 상대로 발레 교습을 하는 발레리나인 것처럼 속였다.
발레를 했다고 속일정도 인걸보니 몸매가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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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을 가지고 있는 피해자의 감정을 이용하기위해 자신이 미혼이고 출생한 자녀도 없으며 교제를 이어가거나 결혼할 것처럼 행세했다.
그러니깐 완전 희망고문한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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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 이여자의 실체는 2007년 결혼 2012년 아들 출산한 유부녀에다 발레전공, 발레 관련 일을 한 적도 없는것이다.
40대인건 덤 이다.​

진짜 야한옷 입고 BJ하는 년들중에 제정신인 사람이 있나 그런것들 한번 만나보려고 저러다가 사기 당하는 사람이나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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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하꼬라서 누군지도 안나오네 ㅉㅉ 찾아보다 지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