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년생 대통을 이뤄낸 신지의 예비신랑 문원의 수상한 의혹들

2025. 7. 3. 14:15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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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신지언니...잘사셨으면 좋겠긴 한데.....

1. 윤민수는 아는데 신지가 그렇게 유명한지는 몰랐다고..??아방한척도 정도가 있지.. 코요태를 모르는 88년생??ㅎㅎㅎㅎㅎ....

 

2 돌싱에 자식 있는거 숨기고 관계가 깊어지니까 말함.

 

3. 예비신부가 7살이나 많은데 가족같은 여친 지인 앞에서 여친을 '지선이' '이 친구' 라고 지칭하지만 전처에겐 '키우신다며' 존칭씀. 신지는 문원씨라고 지칭하는데...

 

4. 김종민에게 나잇살 운운하며 무례하게 말함

 

5. 가족같은 사람들 처음 만나는 자리, 상견례같은 자리인데 츄리닝 입고 오려고 했다 예쁜 츄리닝이었는데 신지가 안된다고 그랬다고 함..

 

6. 신지 네일아트 깨질까봐 본인이 설거지 하느라 주부습진 걸린다며 신지를 내려치기 하는 느낌으로 말함. (김종민 빽가가 그럼 고무장갑끼라고 함)

 

7. 신지의 가족같은 사람들 앞에서 굳이 '사랑스러운 딸' 단어를 두번이나 강조해서 말함.진짜 13분만 봐도 아...이건 좀..싶은데ㅠㅠ

또다른 문원의 의혹

1. 개명을 여러번 했다는 점.

2. 만나는 과정 중간 돌싱, 자녀 있음을 밝힌 점.

3. 동종업계, 같은 프로그램에서 만났다면서 유명세를 몰랐다고 상대방 낮춰말하는 점.

4. 누구와 함께 있든 상대의 호칭 표현이 가벼운 점.

5. 상견례라면서 옷 입는 센스나, 대화 표현 부족, 무례함.

6. 자녀 얘기에 '사랑스러운'을 여러 번 언급하는데 그리 귀한 딸 양육책임을 전부인에게 주고서 전부인은 극존칭하며 자신은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어필하는 점. (경제력 부족이라 유책 사유가 된 듯한데 아닌 것처럼 티 안 냄.)

7. 대화 내내 세 사람 표정 어두운 거 캐치 못하고 눈치 없이 말하는 점.

8. 대화 내내 신지를 사랑스럽게 보는 것도 없고, 신지 표정이 더 어두운 점... 20분도 안되는 영상만 봐도 알겠는데 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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