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25. 22:58ㆍ카테고리 없음
그라비아 모델 성폭행 피해 주장 고소사건
아트그라비아 소속 그라비아 모델들이 소속사 대표로 부터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며 형사고소한 사건이 있어 충격이다.
강인경은 이사건의 피해자가 아니라 피해자 중 1명이 절친인 장주였고 장주를 그라비아 모델 업계로 끌어든인 사람인 만큼 도의 적인 죄책감을 느끼고 폭로를 진행한 것이다.
장주는 절친 강인경의 폭로를 통해 아트그라비아 대표에게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당했음이 밝혀졌다. 이후 다른 피해자들과 함께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고 한다.
그라비아 모델 성폭행 피해 주장 고소사건 보도자료
20년 2월 부터 지난 2월까지 3년간 22차례 대표로 부터 성폭행이나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표는 호텔이나 차량에서 화보를 촬영한다는 명분으로 성폭행을 이어왔으며 도델들에게 지시를 어기면 불이익을 주겠다고 위협하는 등 강압적으로 범행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내용요약
-성폭행 피해자는 전속모델인 우요 시라 장주등 세명
-이들은 모두 고소를 진행한 상태
-처음 왔을때 부터 성추행과 성폭행을 하였으며 그때마다 이건 우리들만의 비밀이다. 외부에 발설하지 말아라. 다른 업계에서 일하기 어려월 질 거다 등의 발언을 함.
-장송도 스튜디오가 아닌 모텔등을 선정함.
-특히 장주 같은 경우 강인경 씨 소개로 왔으며 강인경 씨를 들먹이며 성추행을 했다고 함.
이게 알려지면 충격받을 인경씨가 너무 불쌍하지 않냐며
-강인경씨는 이로 인해 상당히 충격 받은 상태
-당시 미성년자였던 모델도 있음
-녹취록 또한 공개 되었으며, 대표 본인은 부인보다는 빠져나갈 구멍만 찾음
-방송 중에도 아트그라비아 측 변호단에도 연락이 왔으며 "업무 방해죄로 추가 혐의를 묻겠다"고 함.
대표 본인이 합의를 시도 하려고 했다는 녹취록도 나왔음.(협박도 있음)
합의 일절 없고 깜빵 보내겠다는 것에 집중 하겠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