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리 사체 "차 범퍼에 낀채로 달렸다" 음주운전 아니다!! 정신이상자도 아닙니다.!!

차량 앞 범퍼에 고라니 사체가 끼인 차량

보배드림에는 차량 앞 범퍼에 고라니 사체가 끼인 차량을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차량앞 범퍼에 고라니 사체가 끼어 있음에도 이를 인지 못하고 다음 날까지 운전 했던 차량의 사진이 공개 되었다.

 

 

고라니 사체가 끼인 차량 내용

-지하 주차장에 세워진 검은색 승용차

-앞범퍼에는 새끼 고라니 사체가 걸려있었음.

-운전자가 도로에서 고라니와 충돌해 끼여 숨진것으로 추정

-네티즌은 저걸 모를수가 있나?, 음주운전 한거 아니냐는 반응

-차주가 직접 해명글을 작성

-새벽시간대에 도로에서 사고가 났다. 도로가 패인것을 밝는 듯한 소리만 났다.

-작게 파인 곳을 밝았구나 생각했다.

-집에 도착해서 둘러볼 생각을 안하고 타이어 공기압 체크만 했다.

-출근할때는 차량 뒤쪽으로 다가와 운전석에 앉았다.

-그리고 출근했다.

 

왜 고라니 달고 출근을 하세요?

-이때도 차주는 고라니가 낀 사실을 안건지 모르는 건지 확인은 불가

-차주는 아침 출근길에 주유 할때까지 고라니 사체가 있는지도 몰랐음

-한 셀프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던 중 주유소 사장님의 발견으로 알게됨

-고라니 사체를 뺴보려고 했지만 안되서 도움을 요청

-인지하는게 늦었다. 정신이 이상하다던가, 음주운전자라는 말음 삼가해라

-수리비가 생각 보다 많이 나와 머리가 아프다

네티즌 반응

"이야기가 돌고 돌다보면 와전이 되기 마련입니다, 차량 수리 잘하세요"

"감각이 둔하면 모를 수도 있는거죠 맘고생 심하셨겠네요"

"산내 분기점 지점 도로 파인곳이 많아 그럴수 있다 생각이 드네요"